평소 웨이트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고, 지난 주 토요일 헬스 좋아하는 친구 따라서 일일권 끊어서


같이 하체운동 했는데 일요일 하체 거의 모든 부위에 근육통이 너무 심하게 와서 일요일 하루 쉬고


어제도 쉴까 하다가 일단 살살 이라도 뛰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생각보다 뛸만해서 10키로 뛰고 왔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 계단 오르거나 땅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다던가 차에 탑승한다던가 양반다리를 못하고 앉을 정도로


둔근 쪽에 심하게 근육통이 있는데도 뛰어지는 건 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처음 뛸때 도 허벅지나 종아리에만 근육통이 왔지


둔근이나 햄스트링 쪽에는 별로 데미지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올해 1월부터 뛰기 시작해서 지금은 1시간에 10키로 까지 뛰는 정도입니다. 


저 정도 페이스에서는 둔근이나 햄스트링 쪽이 잘 개입이 안되는게 맞는건지, 제가 저쪽 근육을 쓰지 못하는 러닝을 하는건지


아님 러닝 자체가 원래 둔근 쪽은 잘 안쓰는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