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각해보자
자동차 수집이 취미라고 생각해보자
어차피 파리목숨 평민 서민은 드림카는 커녕
E클이상 사는것도 쉽지않다
그럼 이사람이 자동차 수집 욕구를 풀수있는 방법은?
유튜브로 침흘리며 남의 리뷰 쳐다보거나
바탕화면을 드림카로 설정하는 존나 불쌍한 방법 뿐이다
하지만 러닝화는 어떠한가?
맘만 먹으면 포르쉐 1년 보험료로 거의 원하는 모든 신발을 다 살수있다. 조던이니 칸예니 존나 광범위하게 나오는 일반 신발에 비해 러닝화는 1년에 고작 해봐야 브랜드별 4~5켤레면 충분하다. 거기에 한정판이니 특별판이니 구하기 개힘든 일반 신발에 비하면 러닝화는 구하는 것도 존나게 쉬운수준
씹덕 오타쿠들 피규어 모은다고 1년에 몇천씩 쓰는애들
모아봤자 방구석에 자리만 차지할 뿐인데
러닝화는 내가 직접 신고 달리고 느끼고 교감할수 있다.
+건강까지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얼마나 바람직한 취미인가
씹덕들도 피규어랑 교감할텐데요
사랑도 하는;; - dc App
ㅇㅈ입니다
포르쉐 1년 보험료 100 안됨 (진지 ㅈㅅ)
수집이 취미인게 바람직하지않을수도잇어..
이 정도면 피규어 모으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다 신지도 않을 것 같은데 - dc App
니가 말한 비교군 전부 현실에선 좋든나쁘든 좀 이상한 놈 취급임
합리화 무엇
신지도 않을 신발만 주구장창사면서 그냥 정신승리하는거처럼 보이네
월 마일리지좀 알려줘
생각해보면 존나 건전한 취미임 ㅋㅋㅋ 술 담배 비트코인 명품 이런거에 눈 박힌거도 아니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
냉정하게 맞말. 알파3조차 런플랫 타이어 1본 보다 저렴하니..
런갤러를 국회로~ - dc App
죽을때까지도 다 못신겠다;; - dc App
충동구매를 합리화하는 법 = 대체불가능한 취미로 만든다 - dc App
신발은 소모품이고 피규어는 반영구적 장식품이다. 피규어도 사는 양의 문제지 이미 신발을 피규어처럼 수집하고 있다. - dc App
러닝화덕분에 슈케이스20개샀다..
추천
살로몬과 노다!!!!
자전거랑 비슷한 만족감인데, 훨싸고, 유지비 안들어
신발 사고 싶은거 있음 사. 이만한 자기효용감, 심미적 만족감 취미 없음. 가성비 좋아
남의 취미를 까내리면서 자위하고 싶진 않음. 가성비 있는 건 맞지만 각자 좋아하는 것에는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근데 한번도 안신은 새운동화도 쿠션이랑 고무 수명때매 2년넘으면 걍 버리란 글 몇번봐서... 취미로하긴 좀; 2년안에 수명 마일리지 다 굴릴수있으면 몰라도
신발도 자기 수준, 목적에 맞는 선에서 필요한 정도로만 가지고 있어야지
다 신으면 그런데... 피규어로 쳐다만 보고있은 뭊제 ㅠ
뭐 러닝화야 술 2~3번 먹을 돈이면 한켤레씩 살 수 있으니까! 러닝으로 술자리 줄면 그돈이 그돈!
차를 못사니까 미니카 모음(토미카, 미니지티 등등) 러닝화도 모음 일상화도 모으고 혼자라 다행이지 결혼 했으면 쫓겨났을듯 - dc App
용기를 얻고 사러 간다
뭐 사람마다 가치관 다른거고.. 남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하고 싶은데로 사는 거죠 뭐~ 이상한거 아님. 근데 제 기준엔 과한거 같음. 신발 저거 다 신기가 힘들텐데 그러다 시간지나면 신발도 삭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