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었던 런링화 리뷰해보려고함


본인의 발 사이즈는 길이 236/238 mm, 볼 101/99 mm, 발등(양쪽동일) 62 mm 발 작은 펭수, 요족으로 저주받은 편이라고 생각함.

사이즈 참고하시고 대부분 방출인데, 보유중인건 볼드처리할거고, 방출한건 맨 아래 방출 이유도 적을거임 ㅋㅋ


가격 0-차라리 바닥에다 돈을 버리셈 > 1-그돈씨 > 2-그냥저냥 > 3-이정도는 합리적 > 4-와 이게 이가격? > 5-안사면 ㅂㅅ

쿠셔닝 0-돌 > 1-딱딱 > 2-탄탄 > 3-쫀쫀 > 4-푹신 > 5-물렁(리턴0)

반발력,내구성 이건 그냥 숫자만큼 좋은걸로 내구성은 다 신어본게 아니라 느낌이니 참고


1. 나이키 인피니티 런2 255

가격 - 2, 쿠셔닝 - 4, 반발력 - 3, 내구성 - 4

2023년 3월 같이 자전거 타던 형이 매일 달리기 3km씩 1년 이상 해오면서 군살 다 빠지고 탄탄한 몸매 가꿔가고 있다는 스토리를 보고 갑자기 러닝뽕에 걸림

일단 런닝화부터 사라고 하던데 그때 당시 써코니 엔스2를 추천했던거같음, ㅈㄴ 못생긴거 같고 비싸서 아울렛으로 달려감.

인피니티런3가 나오던 시절인데 2 10만원 언더하길래 덥썩 물어옴

와.. 이게 진짜 러닝화구나.. 앞으로 공짜로 튀어나가는 기분이 들었음. 3월에 사서 2달 신다가 무릎 부상으로 반년정도 봉인시킴

방출이유 - 겨울까진 아주 잘 신었음. 봄 쯤 되니 발에 열감이 올라오면서 아치쪽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함. 이때는 원인이 발볼이 좁은걸 신어서 그런거구나 싶어서 이건 나한테 안맞구나 생각하고 방출함.


2. 뉴발란스 퓨어셀 sc 엘리트 v2 와이드 255

가격 - 3, 쿠셔닝 - 3, 반발력 - 4, 내구성 - 1

2023년 11월이던가 금연 1주년 됐었는데 와이프가 대견하다면서 선물을 사주겠다고함. 정가엔 뭘 못사지 뭐 찾아볼 생각 안하고 바로 아울렛으로 직행

뉴발란스에 갔는데 sc엘리트 v2가 나를 맞이함. 인피니티런이 공짜로 달려간다 치면 얘는 그냥 날려보냄 페이스는 6분으로 5km정도 달릴 수 있을정도의 체력이 됐었을땐데 아직 내 물건이 아니구나 싶음 뛰고나면 항상 종아리가 아파왔음. 

방출이유 - 그냥 기변뽕이였던거같음 디자인도 맘에 들고 주행느낌도 쫀쫀하니 만족스러운데 아웃솔이 많이 약한느낌. 100km 정도 달리고 당근으로 처분했는데 가격은 잘 받았던 거 같음


3. 뉴발란스 퓨어셀 sc 트레이너 v2 와이드 255

가격 - 3, 쿠셔닝 - 4, 반발력 - 3, 내구성 - 1

신발은 무거운데 재미좋고 뛰기 좋았던 신발. 거의 초특가여서 12만원인가? 아울렛에서 구매함. 10km를 처음으로 얘 신고 주파해봄

방출이유 - 얘도 마찬가지로 아웃솔이 많이 약한거같아서 오래 못신을거 같아서 손해 크게 안보고 외국인한테 당근으로 팔았음ㅋㅋ 그리고 희안한게 와이드로 샀는데 엘리트v2보다 발볼이 좁은느낌이 들었음


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4 2e 255

가격 - 2, 쿠셔닝 - 3, 반발력 - 3, 내구성 - 5

이 때 부터 거미카페 가입해서 눈팅을 시작함. 한창 바이럴이 많이 되던 신발이라 궁금했음. 근데 구할수가 없네? 근데 운 좋게 쏘우에서 2e 255사이즈 딱 하나 있어서 바로 겟함. 이때까진 내 발 사이즈를 잘 몰랐음ㅋㅋ 신발은 참 재밋다고 생각함 그렇게 푹신하진 않은데 튀어나가는 느낌? 재밋더라 ㅋㅋ

방출이유- 아치에 물집이 잡혀서 고생함. 양말이 잘못된걸수도있는데, 물집은 둘째치고 얘 신을때마다 발목이 뿌러질거 같았음. 일단 물집이랑 발목아픈거때문에 방출함


5. 써코니 엔돌핀 프로4 255

가격 - 3, 쿠셔닝 - 3, 반발력 - 4, 내구성 - 4

진짜 내 레전드로 잘맞는 신발 신고나서 데미지 0 (인줄 알았는데 그까진 아니였음)

당근으로 좀 싸게 샀는데, 정가로 샀어도 그럭저럭 만족했을듯


6. 온러닝 클라우드 몬스터2 250

가격 - 2, 쿠셔닝 - 2, 반발력 - 3, 내구성 - 3

숫자 지표는 낮은데 신을수록 만족으러운 신발. 놀러갈때 신고가서 여행+러닝 둘 다 즐길 목적으로 구매함. 원래는 이클립스 구매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컬러가 없어서 직구쪽도 알아보다가 지금 신고있는 신발 컬러를 발견해서 정가보다 5천원쯤 비싸게 주고 구매함. 

신발이 그렇게 재밋진 않고, 안정적인데 발에 부담도 딱히 없음. 겨울되고나니 좀 딱딱해진듯한 기분이라 아쉬운데 그 부분 때문에 불편한건 없음


7. 뉴발란스 1080v12 2e 255 

가격 - 3, 쿠셔닝 - 5, 반발력 - 0, 내구성 - 3

매장에서 신어봤을때 신발이 정말 푹~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뛰어보니 반발력이 0에 수렴함


8. 아식스 매스2 255

가격 - x, 쿠셔닝 - 1, 반발력 - 3, 내구성 - 3

거미카페에서 나눔받음 신발 괜찮으면 매스4 사 볼 생각으로 지원해봤는데 얘도 노바처럼 발목이 아파서 재나눔함


9.아디다스 보스턴12 250

가격 - 4, 쿠셔닝 - 1, 반발력 - 3, 내구성 - 5

일단 내구성이 거의 좀비수준이고, 극찬을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블프기념 크림 쿠폰 주길래 사봄 실구매가 10만원에 네이버포인트 6만점 있던거 써서 큰 돈 안들어감

방출이유-얘는 처음 6km 신었을땐 괜찮았음 그냥 근육들이 감각을 찾아가는 느낌?같은 신선한기분이였음 9km 넘어가니까 종아리가 살 땡기기 시작함. 그 뒤에 11km 넘게 뛴 이후에는 가자미근이 진짜 찢어질거같은 고통으로 뛰다가 멈춤(6,9,11 전부 각각 완주km임) 이후에 1주일 쉬었음. 이거 때문에 체외충격파치료까지 두 번 받음.. 기분탓인가 싶어서 다시 신고 뛰어봤는데 8km 뛰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처다보지도 않음


10.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255

가격 - 3, 쿠셔닝 - 3.5, 반발력 - 3, 내구성 - 5

핏2런에서 할인코드 받아서 구매, 한국 정가보다 싸게 산거 같음 20만원 중반대라고 생각하면 정말 좋은 신발임

처음에는 통통 튀고 다리에 데미지도 진짜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는데, 부피가 크다보니 빠르게 뛰려고 하니 조금 부담되는 착화감이랄까?

이거 하나면 다 되긴한데, 모든 용도에 베스트는 아닌거같음. 난 장거리, 리커버리용으로 자주 신을거 같음

풀 서브4 목표이긴한데, 레이싱화 말고 얘 신고 나가볼까도 생각중임ㅋㅋ


11. 나이키 줌플라이6 255 

가격 - 4, 쿠셔닝 - 3, 반발력 - 3.5, 내구성 - 3

슈즈핏이라고 신발리뷰어플에서 이벤트로 받음 ㅋㅋ

hㅇ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537174

개발도 열심히하려고 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리뷰 여럿 써보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이런저런 피드백 드렸었음.

사용자는 안타깝게도 없더라..

암튼 결과적으로 신발은 내 발에 안맞아서 봉인중. 봄에 날씨 풀리면 좀 괜찮을까 싶어서 봉인해두고는 있는데 손이 잘 안갈거같음ㅋㅋ방출 1순위라 볼드처리안함


12.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4 255

가격 - 3, 쿠셔닝 - 4, 반발력 - 4, 내구성 - 4

12월 26일 출시하자마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함. 물론 상품권 이벤트로 정가보단 저렴하게 삼

엔프4보다 쫜쫜하면서 4분대 페이스로 유지하니까 진짜 발이 공짜로 굴러감; 심폐가 안되서 못굴러가는느낌

물론 엔프보다 안정성은 떨어지는느낌임


아직 안신어본 신발

노바5 252.5 - 불량이 와서 교환함. 노바4보다는 훨씬 폭신한 느낌 제발 내 발에 맞았으면 좋겠음..

페가플 255 - 조오깅 용으로 쓸려고 여분으로 구매함. 신었던거중에 스택이 제일 낮아서 맨발로 뛰는 느낌 날거같은느낌? 발볼은 좀 좁은거같은데 어퍼가 유연해서 신어도 괜찮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