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한지 이제 갓 한달정도 됐는데요. 유산소는 주6일 정도 계속 했습니다.
34세 남성이고, 178에 91kg로 시작, 현재는 87kg정도 몸무게가 나갑니다.
조금 찾아보니까, 초보자는 적정심박수를 계산하여[(220-나이)*0.7~8] 맞춰서 천천히 뛰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산을 해보니까 130~148 정도가 적정심박수라고 나오는데요.
근데 트레드밀에서 경사 8에 속도 6으로 조금 빠른 걸음정도로 걸어도 160~165정도 나오더라고요.
거기서 살살 뛰는 정도(속도8)로 뛰면 금세 180 왔다갔다 하면서 숨이 너무 찹니다.
처음에는 걷뛰를 해도 괜찮으니 뛸 때 '살짝 숨을 차지만 대화는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보라고 하던데
그거조차 안돼서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지금 루틴은 빠른 걸음으로 트레드밀 30분 정도 타고, 스텝밀 15~20분 정도 타는 걸로 유산소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진행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뭔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일단은 주6일 꾸준히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초보자는 심박 신경쓰지 말고 너무 숨차지 않고 뛸 수 있는 페이스를 찾아서 뛰면 됨
내가 87인가 89에서 걍 그런거 신경안쓰고 주 3,4회 1시간씩 뛰니깐 8개월 정도에 60키로때로 빠짐 걍 무리안하는 수준에서 1시간 달리면 되는거같음 물론 나죽겠다 정도 말고 적당히 힘들정도로 하면 될듯
참고로 64까지 빠졌다가 지금은 67에서 와리가리하면서 상태 유지중 먹는게 중요한듯 난 직업특성상 점심은.함바집에서.먹어서 더.그럴수도?
속도 8도 뛰는건 되게 살살 뛰는 느낌인데 너무 숨이 차서 일단은 빠른 걸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씀들어보니 한 속도 7로 놓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근데 속도 7이면 완전 경보처럼 빠르게 걷거나, 보폭을 좁혀서 찔끔찔끔 엄청 천천히 뛰거나 둘 다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 애매한 속도면 어쨌든 뛰는 동작으로 가져가는게 더 나은걸까요?? 식사는 현미밥, 샐러드+두부+드레싱, 고등어, 닭가슴살 이렇게 해서 하루 2끼 정도 먹고 있습니다. 부족하게 먹는 건 아니고 포만감 있게 먹습니다.
나는 일단 7이라도 일단 뛰는형태로 통통 천천히 뜀 걷지않고 뛰는 폼으로 하는게 걷는것보다 좀더 운동되는 느낌이라 구렇게함
경사 8이면 빡센거 아님..? 한달차면 적절해보이는데 - dc App
런데이 이용해서 걷뛰 하는게 낫겠네 런데이하고있음??
런데이가 뭔지 몰랐어서 찾아봤는데, 이게 트레드밀같은 제자리 운동도 잘 감지가 되나보네요. 나이키 러닝앱은 밖에서 쓰려고 아직 안써봤는데, 이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사를 1만 줘
처음에 운동 시작할 때 헬스장 선생님이 경사 8에 걷기로 시작하라고 하셔서 일단 그게 디폴트값인 줄 알았는데, 경사를 더 내려도 되는거였네요. 감사합니다.
경사 내리고 심박 크게 신경쓰지 말고 너무 숨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편하게 뛰세요. 초보때는 심박 생각하면 걸어야되요.
처음에 심박수는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되는거였군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