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40대 후반이고, 러닝 버킷리스트가 지방대회 메이저대회 풀코스 2번 완주임


일요일 동네 마라톤대회에 러닝시작한지 1년 4개월만에 마라톤 대회 첫 출전하였음(단축마라톤 나가본적 없음)


중간에 걷기 않고 쭉 달린거는 25km가 최대거리이고 지방대회 완주를 위해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30km 이후부터 퍼져서 어쩔수없이 걸어다니는 직장인러너들이 생각났고, 어짜피 걷게 될텐데 중간에 규칙적으로 걷는게 좋겠다 생각했음


작년 10월부터 걷뛰(5분뛰고 1분걷기)로 장거리를 준비했고 30km 2번, 32km 1번, 35km 2번, 42km 1번 걷뛰훈련을 하였음


초반에 걷뛰 하려고 했더니 병목이 심해서 5km 지점부터 걷뛰를 했음.


30km지점까지 걷뛰를 하니 다리도 안 잠기고 체력이 많이 남아 남은 거리는 걷뛰 안하고 걍 뛰었음


원래 목표는 걷뛰로 4시간45분 목표였는데 4시간18분에 골인했음.


다음 목표는 가을 메이저 대회 출전권 얻어서 걷뛰로 서브4 하는 것임.


평소 조깅때도 이븐페이스로 쭉 뛰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