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프때 지옥의 업다운 세개 있었는데
당시 페메분이 업힐에선 페이스 밀리게 두고 내리막에서 걍 꽂는 스타일이었음
걍 페이스 밀린거 살살 만회하자! 이게 아니고 걍 우다다다 내려감
한 8명정도 같이 출발했는데 업힐 두개 지나고 나니까 나 포함 다 떨어지고 나 포기할때 마지막 한명달고 계속 가는것까지봄
이후는 걷뛰해서 모름ㅋㅋㅋ
그게 작년 4월이고 그 후 11월에 나간 하프에선 페메 쫓아가기 겁나서 걍 빌드업식으로 앞사람 하나씩 따는 재미로 갔더니 pb찍음
근데 또 풀은 다른 얘기일지도 모르겠음..
원래 패메는 움직이는 피니시라인 정도로 생각하고 따라가야 함
나도 뛰면서는 페메 근처에서 본적도 없지만 걍 생각만해도 안맞을듯 내 페이스 자체가 들쭉날쭉이라서 - dc App
페메랑 뛰면 바람막이 해주셔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