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시키는 대로 뜀. (마라톤온라인 5, 10, 하프 훈련 프로그램)

2년차: 컨디션 따라 뜀. (몸이 가볍게 느껴져서 속도를 확 높임, 역치 페이스 이상을 자주 뜀)

3년차: 살살 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역치 페이스 이상으로 뛰기 부담스러움, 반강제적으로 조깅 비중이 늘어남)


1년차: 대회 전 왜 준비 운동으로 조깅하는지 이해가 안 됐음. (조깅할 에너지를 대회에 써야 했음)

2년차: 조깅 안 하거나 10분 정도만 뛰고 포인트 훈련 들어감. (준비운동으로 조깅을 하던 안하던 포인트 훈련에 영향이 없다고 느꼈었음)

3년차: 미리 조깅 안하면 역치 페이스로 뛰기 두려움. (20분 넘게 조깅해도 몸이 안 풀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