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를 난생 처음하는데 발상태가 심상치않다. 한달만에 무릎, 발병신됨
주변 반장들은 익숙해지면 괜찮아진다는데 시발
발 내딛을때마다 면도칼로 발바닥을 찢는 느낌인데 이게 익숙해질 수 있는 게 맞음?
이새끼들 그냥 단순하게 발바닥 아픈걸 착각하는거 아님?
하루에 기본 2만보는 주로 3만보 걷는데 계단을 많이 오르락 내리락함
퇴사할라니까 팀장이 조금 쉬고 나오라는데 병원에 한달에 40이나 쳐발랐는데 이게 좀 쉰다고 일할 수 있는 레벨인가 조언 좀
조금 쉬면 낫는 병임?
조금 쉰다고 안 나음 통증의학과에서 200 가까이 바름. 체외충격파 고통 참아가면서 4000타씩 맞았는디 아직도 100퍼 회복된 거 못 느낌..
아니 한달만에 40을 정형외과에 썼는데 더 써야한다고?
님 몸상태가 그만큼 안좋다는거임. 마사지해보면ㅁ 근육 진짜 종나 뭉쳐있을거임 무릎통증이니 족저근막이니 다 근육이뭉쳐서 그런거임. 물론 원인을 찾아 들어가면 다른곳이 원인이긴한데
폼롤러랑 마사지볼사서 종아리부터 햄스트링,대퇴사두,it밴드, 요방형근,기립근 다 풀어주셈
대충 집에 야구공 있길래 따라해봤는데 It밴드쪽 뭔데 이리 아프냐 완전 고문기구네
발바닥 찢어지는듯한 통증이면 족저맞는데 이거 한번 낫는데 몇달 걸림 안쉬면 더오래감
족저근막염이 까다로운게 달리는 것뿐만 아니라 걷거나 서있을때도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는 것이라 관리 자체가 매우 힘들고 항상 주의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함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는 것도 오랜 짬밥으로 요령이 있으니, 재발할려 할때 눈치껏 쉬거나 천천히 하면서 계속 관리해서 가능한거지 지금같은 상황이면 계속 악화될 가능성이 더 큼 지금도 힘들겠지만, 통증이 없어진 다음에도 발에 편안한 워킹화와 실내화를 신고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고 발바닥에 조금이라도 통증이 오면 요령것 풀어줘야 다시 재발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을정도로 까다로운 질환임
인자약으로 태어난 내 잘못이구나 안전화 신고있는 이상 나을일읔 없어보이네
인자약이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다 과하게 운동하거나 무리해서 부상당하면 고생할 수 있는 거임 황영조나 이봉주도 걸려서 평생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안전화를 신는 이상 해결할 수 없을 것 - dc App
ㄹㅇ 안전화 처럼 밑창 딱딱하면 어쩔수없음.
푹신한 깔창으로 교체하고 - dc App
염증있는 부위를 어떻게 계속 쓴다고 적응이 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