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이 너무 크네요.


작년 8월 말에 러닝 시작해서.. 12월에 10km 47분 30초 뛰고.. 어느순간 5분페이스 러닝이 가볍게 느껴지고.. 그래서 매일 실력이 는다는 생각에 신났는데


몸무게가 다시 늘기 시작하고... 갑자기 5분페이스 러닝이 좀 무겁게 느껴지고... 5키로를 4분 30초 페이스로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왼쪽 정강이랑 무릎은 좀 아팠지만 이제 왼발 족저까지 오고...


결국 하루 직전에 포기했습니다.


그러니 뭔가 운동도 하기 싫어지고.. 그렇습니다.


이런 우울감 어떻게 극복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