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다 챙기고 룰루랄라 택시타고 부산역 가다가 

누군가의 레디샷을 보고 있다가 문득...

내 배번은...?

아 두고 왔다

바로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부산역에서 받음ㅋㅋㅋ

기차는 하나 놓치고 다음꺼 타고 7시 50분 경산역 도착인데

풀 뛰는데 괜찮겠지?

진짜 빨리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

액댐이라 생각하고 섭4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