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올해 부상으로 계속 골골대고 저번주 10키로 대회 후 일주일만에 하프 참가했습니당


아침부터 너무 추워서 싱글렛은 다 포기하구 천천히 맛만보자 생각해서 긴팔 긴버지 바람막이 입구 뛰었습니당


목표 135정도를 목표로 뛰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춥고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런지 속도가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 이후 잘 달리다가 15키로? 지점에서 발목 통증과 함께 다리가 잠기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갑자기 페이스가 5분대로 퍼지더니 17,18키로 부터는 포기할까 생각을 한 100번정도 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완주는 하고싶어서 걷고 뛰고 하면서 완주를 했습니다 ㅎㅎ


마무리 하고 보니까 16초가 아쉽네요… 조금이라도 덜 걸었으면 40분 안으로 들어왔을까 생각이 들고 속상해서 사진도 안찍고 바로 집에 왔네요..


다음 서하마에서 기록 단축을 위해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대회 참가하신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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