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 3주전 모의고사 성격으로
고구마 32k 조지고 왔어요.


동마 서브330이 목표라서
평페 455정도로 32k를 밀었을때
남은 10k를 뛸 힘이  얼마나 남아있나
체크하는 목적의 달리기를 했어요.

초반 병목땜에 밀린거 빼곤
한강 똥바람이 반환점까지 갈 때도
반환점 돌아 올때도 계속 불어서 힘들었지만
꾹 참고 거의 안밀리고 계획대로 페이스 끌었네요.


물론 동마 당일에 35k 이후
갑자기 방전이 될 지도 모르지만
피니시 라인 들어올 때 10k는 더 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 풀 충전했습니다.

네 번째 풀코스인 동마에서 서브330 할 수 있겠죠?


근데 오늘 32k는 몇 명이 뛰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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