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
후반에 퍼질까봐 일부러 페이스도 하프나 10km 대비 1분여 낮추고 뛰었어요..
철저히 서브4에 맞추어서…걷지말자..걷지말자..하면서
30km 넘어도 괜찮았는데..역시나 35km 넘어서 부터 왼쪽 엉덩이가 너무 뻐근해지면서 걷기 시작..
한 5km 걷뛰 반복..결국 서브4는 물건너 가고 4시간을 넘겨 버림 ㅜㅜ 너무 속상하다. 코스가 어려운 것도 아니었고 호흡이 가쁜것도 아니었는데..
역시 장거리 훈련 부족이 여실히 느껴진다 30km LSD 한번만 뛰고 풀코스를 뛰었으니 ㅜㅜ
경기마라톤에서 이부분 보완해야 겠다..멘탈도 같이..
너무 속상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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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무조건 pb!! 수고추!
내년에 복수 ㄱㄱ
내년에 리벤지 가시죠~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엔 더 잘하실것!!!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