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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전 마지막 장거리로 챌린지레이스 다녀왔습니다.

부상으로 1,2월 마일리지도 확 줄이고 조깅만 했습니다.

이틀 전 점검으로 3키로 정도 530으로 뛰고 통증이 살짝 올라와 600에서 빌드업 해보고 아프면 거리만 채우기로 했습니다.

챌린지레이스 완주 못하면 동마 포기할까 했는데ㅜㅜ..
다행히 통증 없이 계획보다 조금 빠르게 완주했습니다.

요즘 컨디션도 안좋고 부상도 진전이 더딘 것 같아 우울했는데 오늘 참 즐겁게 뛴 것 같습니다.

동마까지 훈련보단 회복에 초점을 맞춰보려합니다.

오늘 대회 뛰신 분들 모두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10k - 41:07 (2024 춘천마라톤)
하프 - 01:26:31 (2024 서울YMCA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