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이스서울이 날짜가 바뀌어서 급하게 신청한 고구려마라톤를

대회 이름과 맞게 주몽컨셉으로 다녀왔습니다

곤룡포 같은거도 입으려고 주문하긴했는데

입어보니 소매가 너무 길어서 수선후에 다른 대회에서 입어야할거같습니다

에어슈트로 하프는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2시간20분 목표였는데 후반부에 업힐+바람을 만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2시간22분에 들어왔고 스파이더맨을 입었을때보다 25분정도 늦게 들어온거같습니다

아직 제 실력에 에어슈트로 하프는 무리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날씨가 추운건 알고있었지만 짐보관하는줄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동안 정말 추위에 벌벌 떨었습니다

물품보관하는 부스에 스태프분들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지금까지 50~60개정도 대회를 참가해봤지만 짐보관하는데 제일 오래걸렸던거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자전거도로대회치고 자전거는 거의 못본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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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기가 관심을 보여줘서 같이 사진 한장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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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하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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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