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누웠고 오늘도 새벽알람과 함께 기상 기상후 씻고 물한잔 마시고 준비해서  집앞에서 러닝전 스트레칭 오래동안 해준후에 더도이국밥집 앞에서 차를타고 대구로 이동 

도착후 조금 쉬었다가  물품보관하고  웜업 짧게 달려주고 시계셋팅하고 출발선 앞에서서 대기하다 사회자의 출발소리와 함께 본러닝 스타트

1~10 K 구간  작년에 한번 달려본 코스라 초반에 최대한 보수적으로 페이스 조절하면서 달렸고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10 K  지점을 지나서  에너지젤 하나 까서 섭취

11~20 K 구간  정해놓은 페이스로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잠시나마 아는 지인분과 동반주 짧게  이야기하며 가니 힘듬이 잊혀지는

21~30 K 구간 하프지점 지나 에너지젤 나눠서 섭취해주고 약간은 쳐지는  느낌이지만  주로에서 응원받으면서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을 지나서  마의  30 K 에 진입

31~42.2 K  구간  마지막 에너지젤 섭취하고  한참을 달리다보니 작년에 겪었던  요금소 언덕을 넘어 라이온스 파크 언덕에서 또 페이스가 쳐졌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서  완주 

완주후 숨돌리면서 걷다가 쿨다운러닝 짧게 해주고  물품찾고  쉬다가 집으로 복귀


목표로 한기록은 실패했지만  후회없이 달려서 괜찮았던 작년에 비해 코스를 조금 여유있게 달려서 다행이었습니다
가을대회에는 스피드 훈련이 필요하다는 숙제가 생겼네요


러닝화 :  알파2 (웜,본,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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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1:27:00 (231203 양산하프마라톤)
Full 3:05:09 (240317 서울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