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물품 보관소 개빡셌다


접수받을때 자원봉사자랑 불출할때 봉사자랑 다른 사람이라 번호를 보고도 짐을 못찾아 난리났음


사람들이 추워서 벌벌 떨다 못참아서 보관소 자기가 털고 있으니까 옆에 줄 선 아재들이 저새끼 끌어내라고 고성 왔다갔다 함


뒤에 자원봉사자 추가로 왔긴 했는데 애초에 접수 받은 짐이 뒤섞인건데 충원한다고 속도가 나겠나


나 40분 정도 기다리다 진심 동상 올거 같아서 여기서 40분 넘게 기다렸는데 제발 짐 좀 달라고 애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