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마때 10k 1시간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 런린이

1년만에 풀코스로 다시 대마 나갔음

걱정인형이라 아침까지 옷 걱정하고 ㅋㅋㅋ

이맛에 풀코스 뛰는구나 싶었다.

나도 대구사람이지만 응원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실줄 몰랐고

추운날씨에 사비로 물이랑 파워에이드 신지어 케이크도 주시더라

35로 부터 페이스가 떨어지긴했는데

마지막언덕은 할만했던거 같다.

급수는 한번에 두번씩 먹었다 진짜 길게 많이 주시던데

컵에 너무 많이 따라놔서 아깝드라

이번엔 완주가 목표 마음속으론 4시간 생각하고 가을에 4시간 하자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너무 잘나와섶기분 좋다

풀 당일에 소주한잔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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