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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는 편하니까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장거리 지속주를 너무 소홀히했다

대회전까지 30키로 이상 지속주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멍청이..

25키로 부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바로 느껴지더라

심박은 남는데 다리는 털리고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몸이 말은 안듣고 ㅋㅋ

따끔한 맛 진짜 잘 맛봤고 뭐가 부족한지 알게 되니
처음 뛸 때 처럼 되게 뭔가가 불타오르네!

묵고 다시 시작이다 크



10k 41:47
half 1:34:21 (24 양산 하프)
full 3:37:17 (25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