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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 봉주형님과 하이파이브

코스 내내 응원해 주는 시민분들, 심지어 자봉분들도 하이텐션

제라드 박힌 레플입고 뛰던 사람, 라이온즈 레플도 한명쯤은 있을줄 알았는데 못봄.

끝이 없는 급수대 숫자+시원한 살얼음

대구 도로 참 넓네

서울가는 ktx 옆자리에 앉으셨던 마스터즈 여자 2위분. 246이었나? 암튼 가족과 통화하는데, 남편과 아이와의 다른 통화 온도.

톨게이트랑 마지막 업힐에서 좀 밀릴거 생각하고 330이내로만 운영해서 큰 무리없이 완주.

제마(354) -> 동마(345) -> 대마(327) 완료. 이제 춘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