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분위기 운영도 그렇지만 밀양분들 응원이 엄청남!


주최측에서 3K 마다 급수대를 설치 했다던데 2K 됐는데 첫 급수대가 나오더라???


알고보니 밀양분들이 준비한 급수대인데 그때부터 주최측 급수대 포함해서 뭐 체감상 1K 마다 급수대가 있는 느낌이더라 ㅋㅋㅋ


오늘 같은 살벌한 날씨에 그렇게 해주시는거 보고 내가 퍼지든 말든 고마워서 화이팅 계속 외쳐주면서 뛰었어.


중간에 고기도 구워주시고 막걸리(?)도 나눠주시고... 보통 마라톤은 주자와 주최측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주민분들의 참여도? 관심도? 이게 진짜 엄청나다는 걸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