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분위기 운영도 그렇지만 밀양분들 응원이 엄청남!
주최측에서 3K 마다 급수대를 설치 했다던데 2K 됐는데 첫 급수대가 나오더라???
알고보니 밀양분들이 준비한 급수대인데 그때부터 주최측 급수대 포함해서 뭐 체감상 1K 마다 급수대가 있는 느낌이더라 ㅋㅋㅋ
오늘 같은 살벌한 날씨에 그렇게 해주시는거 보고 내가 퍼지든 말든 고마워서 화이팅 계속 외쳐주면서 뛰었어.
중간에 고기도 구워주시고 막걸리(?)도 나눠주시고... 보통 마라톤은 주자와 주최측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주민분들의 참여도? 관심도? 이게 진짜 엄청나다는 걸 느꼈어
내년엔 대구랑 안 겹치길!
고기 막걸리… ㄹㅇ…? - dc App
삼삼오오 구워서 드시면서 주자들보고 먹고 가라고 하시더라
와씨 낭만ㅋㅋ - dc App
어찌보면 고문 아님?ㅋㅋㅋㅋㅋ
맞아 중간에 막걸리 주시는거 봄 ㅋㅋㅋㅋ 개신기함
고기 막걸리 낭만 지리네 ㅋㅋㅋㅋ
이게 진짜 지방 지역 대회의 매력인 듯 - dc App
내년엔 밀양이다
ㅋㅋㅋ작년에 어떤분 급수하는데 뱉길래 보니 막걸리였어요 ㅎㅎㅎ 주민 분들이 묵고 가라하고 웃겼어요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터졋네
막걸리급수ㅋㅋㅋㅋㅋㅋ
밀양주로변 주민들이 호응이 좋죠 - dc App
고기 막걸리 미쳤다 내년은 밀마로 간다
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뽕 느껴보고싶다
중간에 막걸리 ㅋㅋ - dc App
중간에 고기 막걸리 ㅋㅋㅋ 낭만 넘치네~
막걸리 추
진짜 놀란 두가지가 1k 마다 있는 마을 자체급수에.. 막걸리 보금이었어요 ㅋㅋ 기록 생각 안하고 나들이로 한번 나가서 막걸리에 두부김치 먹으며 달리고 싶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