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76ff63cea98bf06d604034d07c394b29ba56745d1


7ced8076b5876ff63ce898bf06d604036648ed0a397881ee98bc


풀코스 다수가 도심 핵심지를 경유하는 마라톤인데 레이스 중에 경적소리나 사람들 불평불만 없는 도시는 처음 경험해 봅니다.


또 시민들과 아이들 다수가 자발적으로 나와서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걸 보면서 마치 일본이나 다른 해외 마라톤에서나 볼법한 광경을 직접 경험하고 온 기분이네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주로도 굉장히 넓고 쾌적하고 도심지 광경을 온몸으로 보고 느끼며 레이스 하니 참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3호선도 실제로 운행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 이색적이었네요.


종목별 골인지를 전부 다르게 배정한 점과 차량진입금지 같은것도 정말 순수 대회참가자를 위해 작정하고 기획하여 준비했다는 걸 몸으로 느낄수 있었네요.


이런 극한의 운영조건을 받아주신 대구시민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메이저를 느끼고 왔네요.




아 그리고 방촌시장 부근서 저한테 "입 벌리고 뛰지마! 막판에 힘 빠진다.." 얘기해주신 어르신..


사실 킵초게가 힘들때 웃으면 덜 힘들다 해서 웃고 있던거에요..


선글라스를 껴서 옆에서 보면 힘들어 보였나 봅니다..



7ced8076b5876ff63cec98bf06d6040330e0835dd4c8ba547533


7ced8076b5876ff63cee98bf06d604035560ec2462b52812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