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급 대회는 다르다는걸 느꼈음
맨날 지방 대회가서 시골길 넓어봐야 왕복4차로 심지어 깡촌 골목 집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마라톤도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대놓고 시내가 전부인 마라톤은 처음이었음
역시 큰 물에서 놀아야 되는구나 싶더라

그리고 코스 길 반대편 차로에 차가 끝도 없이 밀려있던데 운전자분들 좀 답답할 것 같고 미안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