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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년에 코스 바뀌기 전까지 안하기로 다짐했는데

동마 대비로 괜찮을것 같아서 또 참가했지만 역시나 대마는 개빡셈..


장점

1. 작년 단점을 모두 뜯어고친 저력의 대마. (폭염은 초월 개선하여 한랭지옥)

2. 주로 응원은 정말 탑클래스. 크루 중심의 응원이 아닌 정말로 시민들의 응원은

   역시 마음이 따뜻해짐.

3. 피니시는 경기장 피니시가 제맛


단점

1. 이 추운날씨에 우비 벗겨놓고 10분이나 늦게 출발 시킴 ㄷㄷ

2. 환장의 날씨와 콜라보된 난이도..업힐이 아니면 칼맞바람이 아니면 업힐에 칼맞바람

  37키로인가에서 깃털같은 본인쟝은 날아가버릴뻔한 거시에요


제마에서도 그렇고 업힐이나 맞바람같은 요인에 너무나 쉽게 털려버리는 개복치 체질 좀 극복해야 하는게 숙제입니다.

빡센 코스에 개빡센 날씨 흔치 않은 경험 했네요.

오늘도 아 대마는 이제 참가 안해야지 다짐했는데 반년 뒤엔 또 참가신청 할 듯.


완주하신분들 참가하신 분들 오늘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