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처자식이 추위에 떨까봐 새벽5시에 깨워서 주차자리를 확보하고


개떨듯 추울까봐 히터 빵빵 틀어주고 저는 일단 화장실 진입 와~~그 새벽에 화장실 3곳을 돌아다님 다 만땅 그냥 기다리다가 자리나서 일보고


시간이 다 되어서  7:40분에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사람들 신발을 보더니 " 이쁜것좀 사라고 지금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아디다스 나이키 형광색 이런거좀 사라고 ~~"


어 이거 좋은건댕~ 써코니 엔프4  색상은 퍼플~~  이제 저도 형광색 핑크 나이키나 아디다스 사야할까봐요


플릿러너에서 파래김 엔프4 샀는데  형광으로 바꿔달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 노바5블랙ㅠㅠㅠ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ㅋㅋㅋ 형광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써코니를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새벽에 같이 가서 응원해주고 웃어주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휘~니시~에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뻔~~  죽어라 뛰었는데 기록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