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인대염 첫 발생은 두 달 정도 된 것 같고 처음에 잘 몰라서 제대로 못 잡은 게 컸는지 회복이 좀 더딘 듯?


이번이 첫 마라톤이라 무조건 뛰려고 한 달은 그냥 푹 쉬고 처음 뛴 건데 낫지를 않았더라


정상 컨디션이었다면 50분컷 도전 예정이었으나 1km 지점에서 장경인대에 느낌 올라오길래 그냥 1시간만 끊자 하고 적당히 뜀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도 정말 조금만 올려도 앞사람들 막 다 헤집고 뛰어야겠던데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1시간 컷도 실패함 ㅋㅋ


그래도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재밌었고 다음엔 하프까지 도전해볼 예정임


글고 장경인대 이거 진짜 존나 독하긴 하구나 한 달씩 쉬었는데도 회복 안 되는 병은 난생 처음 겪어보네 이새끼 내가 꼭 잡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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