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 78 뚱보러너 입니다.
2017년 첫 하프 146
두번째 하프 2024.10 김해 136찍고
세번째 하프 2025.02 밀양 도전
10시 출발인데 9시50분쯤 출발코스로 갔는데
앞에 사람들 바글바글...
출발하자마자 와리가리 한다고 힘 다 뺌
12k 지점에 약 1k 정도의 업힐과
마지막 100m 정도의 업힐 뺴고는 나쁘지 않았음
응원해주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았고
사물놀이의 북소리가 정말 좋았다
북소리가 빨리지니 내 다리도 빨리지는 기분
아쉬운건 급수하고 버리는 물컵을 너무 안치우더라
반환해서 돌아올땐 선두권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도 신경도 안씀
마지막 400m 정도 남았을땐 10K 러너들이 하프코스로 넘어와서 길막하는데도 소극적으로 대처
최악은 피니쉬 라인 뒤 1m에 사람들이 휴대폰 카메라 들고 바글바글 있음
졸라 뛰어서 통과하자말자 급정거 해야함 ㅆㅂ
최소 10m 뒤로는 물려야할꺼 아냐! 진짜 속터진다
PB는 찍었는데 12초가 아쉽다
20분대 실패
175/88인데 본인이 뚱보라고?? 개열받네.. 멸치구만.. 거기다가 쌉고수자너 -
와우개고수추 - dc App
멸치 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