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반팔? 강추위 물러가기도 전에 여름이 두렵다[기후로운 경제생활]
◆ 홍종호> 올해는 여름이 4월부터 이어질 거라는 언론 보도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이 예측을 했던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 모시고 올해 날씨 예측부터 극한 기후 속에서의 대처법까지 이야기 나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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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사실상 여름 들어간다는 기사들이 많더라
꽃샘추위도 없다는 예보 때문에, 3월 동마(서울마라톤) 때가 기온이 딱 좋을 듯
마라톤 전문가들도 평균 15도 정도가 기록내기 최적이라고 하던데,
4월 들어가면 갑자기 더울 가능성이 큰 거지
동마 끝나고 1~2주간은 수도권에 뛸 만한 대회가 별로 없어서 “하프 PB 노릴 거면 4월 초가 마지노선”이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고
4월 첫 주엔 JTBC고양하프랑 더레이스서울21K, 그다음 주(2주차)엔 YMCA마라톤 정도가 후보임
코스나 기록 면으로 보면 청와대 앞 오르막 없는 더레이스서울 코스가 가장 깔끔하긴 한데, 1회 대회라... 적당히 판단하면 됨
- 고양하프는 호텔숙박권 포함 참가권만 판매 중
- YMCA마라톤은 추가접수 열려 있음
- 더레이스서울은 내일부터 추가접수 시작
올해 하프PB 노릴 거면 무더위 오기 전에 뛰어야 하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얼른 알아보셈
남부 지방도 4월 초에 군산마, 대국마, 경벛마, 벤츠런 등 여러 대회가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많이 더울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올해는 4월부터 기온이 급상승해 마라톤 기록내기 어려울 가능성 큼
- 하프 PB 노릴 거면 4월 초가 마지노선, 서울 근교엔 JTBC고양·더레이스서울·YMCA 정도가 유력
- 더운 날씨 오기 전에 선택해서 뛰는 게 좋을 듯
봄 어디갔니..
친절추
4월이 그나마 뛰기 좋은 날씨인데 5월부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