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풀코스 마라톤 도전하려고 훈련 삼아 고구려마라톤 32K 참가해봤어요
일어나자마자 날씨부터 확인. 따뜻하길 바랐는데, 체감온도 보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추가 모집까지 진행된 고구려마라톤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분명 출발 시간은 9시였는데…
저를 포함해 아직도 짐을 맡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짐을 맡기느라 제대로 된 준비운동도 하지 못한 채 스타트라인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발 오버하지 말고, 생각한 페이스대로 뛰자!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무리를 했는지 28km를 넘는 순간부터 완전히 지쳐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좀 더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야겠네요
매번 느끼지만, 풀코스를 완주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치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고생하셨슴다
저도 B그룹 뛰었는데, 고생하셨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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