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에 런콥30k 완료하고 글썼었는데, 어제 고구려마라톤 32k 마지막 모의고사 하고 다시 업데이트합니다.
지난번엔 서브4 가능유무로 질문드렸는데, 응원많이 해주셔서 340도전해볼라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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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기록부터 말씀드리자면
3k : 12분 55초(25년2월) 4'18
5k : 22분 39초(25년 2월19일) 4'32
10k : 48분 (24.5월) 4'50 -> 25.3.1 10k대회 목표 45~46분(4'30~4'35 잡으려고)
하프 : 1시간43분 55초(24.10월) 4'55
풀코스 : 4시간18분(24.11월 jtbc) 6.05 -> 32k까지 5'30 잘밀더가 퍼져서 나머지 10k를 수십번 걷뛰함
그래서 이번 동마(25년3월)에 리벤지하려고 마일리지도 꾸준히 200이상 하면서
25년 1월에 30k 2번(6'00 / 6'30) / 35k 1번(6'30)
25년 2월에 30k 런콥 / 고구려마라톤 *아래 사진 기록 참고
(런콥)엊그제 30k 5'15페이서 계셔서 20k까지 쭉밀고 나머지 10k 빌드업 해서 5'11로 30k 완주함
(고구려)페이서 있어서 5'20페이서 계셔서 같이 달리다가 마지막 1km 질주
솔직히 작년 제마때 5'40페이스 이내로 서브4 무조건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실패해서
이번에 무조건 5'20페이스 내외로 끝까지 달리자라고 마음먹고 있어
★현실적인 동마 기록목표를 어떻게 잡을까?
런콥 25/2/16
고구려마라톤 25/2/23
짧은 의견이지만 런콥 기준으로는 될 것 같은데, 25년 1월에 30k 2번(6'00 / 6'30) / 35k 1번(6'30) 위에 1월 훈련 중 장거리 3번 할 때 마지막에 3km 혹은 5km를 대회 목표 페이스로 미셨을까요? 아니면 저렇게 LSD로 끝내셨을까요? 없었으셨다면 반반 확률 일거 같고 마지막에 좀 미셨다면 가능 할거로도 보이긴 합니다.
1월 훈련 3번 다, 페이스주 및 동반주로 해서 목표페이스로 안밀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반반 확률이여서,, 보수적인목표는 350이겠죠?
340이면 5:12페이스라서 런콥/고구려때 그 페이스로 10km를 더 뛸수 있냐 없냐 인것같은데 대략 느껴지지 않아? + 고구려랑 런콥은 경사 없음 / 동마는 경사 존재 생각하면 조금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수도 있을것 같고 무조건 된다/안된다 보다는 3주 남은 시점에서 여러 변수들(컨디션,날씨 등) 종합하면서 퍼포먼스 끌어내는게 가장 현실적일듯
오호 맞아요 고구려랑 런콥은 경사가 없어서, 숨이 거의 안찼어요. 그날 현장에서 뛰면서 잡는게 제일 낫겠죠? 진짜 예전에 퍼진기억이 없어서, 끝까지 안걷고 완주하고싶네요
평균심박이나 이런 데이터가 없어서 숨이 안차고 차고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서는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이야기가 힘드네
제마때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숨이차서 걷뛰가 된건아니고 다리 근육량 부족 + 에너지 부족 + 심박수 한계 등 여러 종합적인 요소였을거야 본인이 어떤 부분이 미비했는지 그동안 훈련이나 대회통해서 분석하고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지 잘 생각해봐
평균심박 160대입니다. 500페이스 이상가면 170넘구요
지금 상태로 정말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3:40 쉽지 않을듯 합니다 심박에도 여유가 없네요 달성가능 경계에 있는데 조금 힘든쪽에 있다구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남은 3주간 인터벌,템포 훈련 꾸준히 하면 꽤나 승산있으실수도요
두마베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340 이 악물고 도전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작년 서브4 실패한경험을 바탕으로 보수적으로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작년 제마 이후 열심히 훈련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마지막까지 부상없이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라톤 기록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장거리훈련이나, 지속주, 마일리지 등 여러 데이터들이 있고, 내 몸 상태(기록에 대한 자신감) 등등 어제 고구려 32k 뛰시고 동마 340에 대한 생각을 하셨을텐데 어떠셨을까요? 긴가민가 or 무조건 해낸다 이거일텐데 답은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마지막 1km때(4'35)는 힘이 있었으나, 29~31에선 페이스를 10초 더 올려서 그런지 점점 숨이 차더라구요.(5'10페이스), 고로 동마코스 및 나머지 10km를 이 페이스로 뛸 수 있을지는 도전적이더라구요. 다시 한번 제 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