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러닝 시작해서
달구벌 10키로 한번나가보고 하프도 해봐야지 했다가 얼떨결에 신청했는데
전날에 너무 긴장해서 3시간밖에 못자고 와서도 긴장해서 똥한판누고 ㅋㅋ
일단 다른곳 안해봐서 모르지만 넓찍한 도로 달리니까 기분좋았고 완주하니까 엄청난 희열과 뿌듯함... 담에 하프 또 나갈것같음.. 진짜 10키로도 좋았는데 저는 끝나고의 만족도가 엄청 다르긴했음.
그리고 고비는 저기 수성구쪽에 좌회전해서부터 수성못까지 진짜 고비였음... 차타고가면 3분컷인데 뛰니까 체감상 졸라멀어...
그리고 2시간안에 못들어 온것도 아쉽긴한데 다음이 있기도하고 내가 좀 더 열심히 안했던게 떠올라서 금방 털긴했음
이번에 아쉬웠던거 보안해서 담에는 더 좋은 기록 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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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초 아깝네요. 리벤지 가즈아! - dc App
26초 아깝 다음엔 150 가즈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