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으로 남기는 주말 훈지.

토요일은 뛰러 나가기 전 애기가 일어나서 아빠 나가지 말라고 

붙잡는 바람에 못 나감 ㅋㅋ


일요일 최소 25k, 가능하면 30k lsd 하려고 나감


혹시 모르니 15k 왕복 코스로 안 가고

집에서 왕복 10k 코스로 가고 출발점으로 되돌아왔을때

추가로 5~10k뛰려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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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보통 3~4k가면 더워서 귀도리헤어밴드와 장갑 벗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왠일로 덥지 않았고 끝까지 장갑 등 한번도 안 벗음. 뛰는 것 자체는 무난했는데 집으로 돌아올수록 너무 추웠음. 결국 추위에 굴복해서 출발점으로 돌아와서 20k 찍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날 추운 날씨에 챌린지, 고구려, 대마 뛰신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ㅎㄷㄷ


추위 이슈와 별개로 20k 뛰고서도 다리에 데미지는 크지 않았음. 안 쉬고 완주 목적인 이번 동마에서는 안정성과 지속성이 최고인것 같아서 오늘 신은 신발(엘리트v4)로 동마 뛰기로 결정함.


주중 15k 2번 뛰고 다가오는 주말 중 30k 이상 lsd 해서 동마 전까지 장거리훈련은 마무리하려고 함.


대회 후기 보니 가슴이 막 뛰더라구요. 드디어 시즌 개막인거 같고 다들 부상없이 시즌 준비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