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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구려 32k 랩타임 입니다

거리는 좀 짧아서 50m정도 더 뛴다음에 잰거예요 2시간 24분(딱 430페이스) 나왔습니다


반환돌고 급똥신호가 와서 18km정도 화장실갔는데 잠겨있어서 살짝 멘붕왔다가

그대로 참고 뛰었습니다( 23km지점에 한번더 위기가,,,)


제가 반환까지 425~428정도로 밀었을때 심박도 167 168 이랬고

크게 힘든 느낌은 없어 이대로 밀 수도?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김용범님 빌터벌 싱글목표 8세트 성공했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심박도, 다리도



근데 23km 맞바람 한번 맞고 나니까 그뒤로 계속 페이스 다운이 나왔어요

다리도 잘 안움직여지는 느낌이네요,, 1월 부상회복이후 32km 한번 뛰었습니다 속도 느리게해서



동마때는 고구려때보다 조금 덜 춥기도하고

이번 고구려로 32km 훈련 한번 더 했으니

425로 밀수있을때까지 밀고 페이스 늦어져도 435~440 이렇게 해볼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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