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훈련 중 왼쪽 다리 햄스트링 미세 파열을 얻은 후 쉬지 않고 계속 뛰어 불균형 러닝 누적으로 인한 오른쪽 중둔근 건염을 앓고 있습니다.
크루회원들 하프 139 페메를 해주기 위해 진통제+근 이완제를 먹고 뛰니 크게 아프지 않았고, 제 뒤를 따라오던 분들이 모두 퍼져 14km 부분부터는 혼자 제 속도로 달렸습니다.
지나가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흔쾌히 비켜주신 모든 주자분들,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대구시민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빠르게 달려 너무 신난 나머지 괴성을 지르고, 모든 응원단과 하이파이브 하며 너무 신나게 달렸는데 눈살 지푸려지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게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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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리는게 제일이죠! - dc App
지금까지 달리기 재밌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즐거웠네요 ㅎㅎ - dc App
139 페멘데 초반 엄청 땡기셨네요.... - dc App
업힐 대비 + 후반 퍼짐 대비해서 초반에 벌어두려고 했습니다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