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형이 뭣도모르고 사람들한테 하프 뛰어보자고 해서 나도 덜컥 신청 해버렸음(뛰자고 한 그 형은 대회전에 지혼자만 홀랑 취소해버림 ;;)
러닝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몰랐고
훈련은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체력 보강한다고 한 30분뛰고 끝
이떄가 15년전쯤이라서 러닝붐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훈련법?이런것도 뭐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장가니까 사람들 오지게 많았음
사람들이 같이 뛰니까 진짜 뽕이 있음 트레드밀 30분이면 지겹고 힘들어서 끝냈는데
대회는 같이 뛰니까 생각보다 덜 힘듬
그러다가 17킬로 쯤?부터 종아리에 알배긴듯한 통증이 올라옴
그때부터 절뚝이면서 어거지로 마무리 했고 2시간 10분 기록
뛰다가 갑자기 종아리에 알배긴듯한 통증 올라오는건 훈련부족으로 인한 통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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