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주로 횡단보도 건너야하는데



막 건너면 안되니까 통제하는분 사인 기다리고있었음



스타디움 근처니까 37 38키로지점쯤 되려나?





저~멀리서 다가오는 주자 뭉탱이(?)



나도 모르게 화이팅 화이팅 외치고 박수가 나옴





주자들 한뭉탱이가 지나가야 건널수 있어서 분단위로 대기했는데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박수치면서 응원함





풀마라톤? 그게 운동이냐? 노동이지



운동목적이라면 10키로, 많아야 하프가 한계지 풀마 그걸 왜뜀? 했는데



지금 마음 한구석에 풀코스 뛰고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