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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때문에 바빠 11 12 1 2 합쳐서 200km 뛰었습니다.

2. 그런데 3주 뒤에 동마도 나가야하니까.... 겸사겸사 장거리주를 할 생각으로 오사카로 왔습니다.

3. 출발 전 건실한 런붕이 청년이 저를 알아봐줘서 함께 대화도 오래 나누고(오래 덜덜떨고) 출발했습니다.

4. 오즈모포켓으로 촬영하면서 540으로 쭉 밀 생각이었는데, 중간에 화장실이슈로 2번 이탈하고 35부터 쥐가 올라와 걷뛰했습니다. 빡뛰가 아니어도 30 넘어서부터 지옥인 건 똑같네요ㅎㅎ

5. 거리응원 정말 끝내주고, 급수 보급은 괜히 뷔페라 불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너무너무 춥고 눈 때문에 다소 힘들었습니다ㅋㅋ

다음은 어디갈까요?

부상없는 완주에 충분한 의미를 두고 야끼토리 먹으러 갑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10km: 40:56(2024 뉴발란스 Run your way)
Half: 1:27:59(2024 서울레이스)
Full: 3:31:13(2024 춘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