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러닝에 입문하고 11월부터는 마일리지 250찍으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25키로 lsd하고 다음날 욕심부려서 지속주하다

1월초부터 3주가량 종아리 부상으로 운동도 못했습니다


1월말부터 대마전까지  폼만 만들어볼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 기록이 좋아서 이렇게 런갤에 자랑스레 올려봅니다.


첫 대회 참석으로 긴장될줄 알았는데 잠도 잘자고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몸이 굉장히 가벼웠고 특히 디나엘3 진짜 바닥을 끌어서 몸을 당겨주는게 몰아일체의 경지를 만들어줬습니다


1키로때 500으로 시작해서 2키로부터는 이악물고 끝까지

430으로 밀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 종아리나 다른데 통증도

없고 호흡도 괜찮아서 막판에는 스퍼트를 냈습니다 근데 런갤에서 

피니시 카메라에는 멋진 모습 담을려면 여유있게 웃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고해서 천천히 웃으며 뛰다가 38분 1초로 들어왔습니다ㅋㅋ

그리고 유툽으로 러너들 대회때 급수대에서 물컵 낚아채서 마시고 버리는거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직접해보니 뭔가 뿌듯했습니다


올해 키빼몸 110 근처로 몸만들고 마일리지 차근차근 쌓아서 내년에는 대마 풀 서브4에 도전해볼려고합니다 진짜 다쳐보니까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는데 런갤분들도 다치지말고 오래오래 러닝하십시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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