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아줌마입니당 
작년 6월부터 런데이로 시작해서
30분달리기, 30분 능력향상, 50분 달리기하고

작년 가을 
10키로 1번, 6분40초 페이스
1시간 lsd 4번 정도 해봤습니다.

5키로 대회만 나들이 삼아 작년에 2번 나가보고..
그나마 아이와 함께 가서 걸었습니다 ㅎㅎ

겨울 3달 동안 
러닝머신에서 주2-3회 30분 정도 뛰어서 
마일리지가 처참합니다 ㅜㅜ
걱정인데, 두달 뒤 하프 가능할까요?
직장인이고, 아이도 있어서 걱정이긴합니다 

오늘 머신에서 뛰어보니 50분은 안쉬고 가능했어요
(느~리~게)
하프 제한시간이 3시간이라는데
완주 목표로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요즘 목표가 없다보니 늘어지고,
대마 후기 보니 막 밤낮없이 달리고픈 생각이 들어서 
실은 오늘 접수는 했어요^^;;;;;;;;;;
그치만 10키로로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혹시 중간에 주저앉아도 동네라서 큰 부담없긴합니다 
(집에서 5분 거리ㅋㅋ)

러닝갤에서 정보도 얻고,
후기 읽다 눈물도 흘리고, 여러 감정을 느끼고있어요.
처음으로 용기내어 글써봅니다.
이런 갤러리?에 첨 글써봐요 ㅠㅠ 
코드입력?몇 번을 새로고침했네요 ㅎㅎ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