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너무 안좋아져 살을 빼려고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요.
헬스장에서 트레드밀만 타다가 오늘 처음으로 야외에서 뛰어보았는데 쉽지 않네요.
계속 걷고 뛰고 걷고 뛰고 하니까 이게 제대로 운동이 되고 있는건지... 약간 시원찮은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Q1. 아직 초보자라 너무나도 별 볼 일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한게 저정도 페이스가 얼마나 빠른/느린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초보자는 적당히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뛰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 정도로 뛰어도 심박수가 165~170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Q2. 계속 뛰면 심박수 줄어드는 것이 확실히 체감이 되나요??
Q3 . 이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보폭을 좁게+천천히 뛰려니 오히려 발 딛는 느낌이 더 쿵쿵 대는 느낌이 듭니다.(뛰고 나서 무릎이 아프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차라리 보폭을 조금 넓게+속도를 빠르게 뛰면 통통 뛰는 느낌이 나는데 이런 건 어떻게 조절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만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히 듣고 참고하여 열심히 뛰어보겠읍니다.
심박높으면 부상와요 낮은 심박으로 해요
초보 단계에서 다른 런붕이들 처럼 심박 110~120 이렇게는 어려우니까 그냥 편하게 뛰어요 다들 거치는 단계니까ㅇ.ㅇ 내년 2월만 돼도 심박 차이가 있을 듯? 보폭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가볍게, 세게 찍지 말고 무게 중심 아래 착지 신경쓰면서 정도만...? - dc App
런붕이 첫 달리기 멋있다! - dc App
질문이 페이스, 심박, 보폭인데 아직은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뛰고나서도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쉬지 않고 한번에 뛸 수 있는 거리랑 시간을 늘려가는 식으로 하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