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런린이입니다... 남자인데 운동을 거의 안해서 체중은 정상이지만 체자방은 엄청높고 근육량은 27키로밖에 안되는 중증 마른비만 체형입니다... 


이렇다보니 체력도 엄청나게 약하고 무기력하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아침 6시마다 공복 유산소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틀째인데 그래도 아침에 강제로라도 일찍 일어나서 뛰니 일어나서 옷입고 헬스장 갈때만 기분이 나쁘고 뛰고나니 상쾌하기도 하고 개운하고 뿌듯해서 기분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체력이 엄청나게 약합니다. 조깅페이스로 3분도 못뛰는수준...


그래서 런데이 30분달리기 도전을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1주차 2번째도 꽤나 힘들더라구요. 엄청 느리게 뛰었는데도 힘들었습니다. 숨은 그래도 꽤 참을 만 한데 아직 정강이 근육이 단련이 안되서 그런지 1분 뛰기 할때마다 40초정도 넘어가면 정강이가 아프더라구요. 뼈가 아픈 느낌은 아니고 근육이 아픈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뛰하쉬로 하려고 하는데 쉬는날에 할만한 운동이 있을까요???


쉬는날에 웨이트 많이 하시던데 전 수험생이다보니 아침에 웨이트를 해버리면 힘이 쭉 빠져서 아침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사실 러닝도 지금 처음이라 힘들어서 힘이 꽤 빠지긴 하지만 이건 조금 더 하면 해결될 문제 같구요. 러닝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