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니까 소화시키느라 늦게 뛰게 되니,

다음날 압박도 있고해서 2k 뛰엇읍니다.

뭣보다 2월 초순경 짧게 달리며 한파를 체험하기도 하고, 

풀릴때엿던가 그때 쯤 10k뛰고 난뒤

갑자기 어지럼증이 도져서 달릴 수가 없엇읍니다.

한여름 땀을 왕창 쏟았을때 그느낌처럼 어지럽.


다니던 정형외과 갓다가 대기시간 남아서

잿더니 혈압도 양팔 둘다 150대가 나왓어요.


희한하네요.

이렇게 높게 나온적이 없엇는데.

몇년 전이긴 하지만, 원래 120대, 많이 나오면 130나왓엇거든요.


달리기 푹쉬엇더니 다행히 어지럼증은 없어졋는데,

달리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