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뚫리고 꽂히고 비벼지고

빨리 제대로 나으려고 노오력중입미다

센세께서 하체 다른 곳 중 유독 허벅지만 멀쩡한데

허벅지 힘을 안쓰거나 못쓰는거 아니냐

허벅지로 달리는 걸 생각하며 뛰어보라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늘 종아리나 잘해야 엉덩이가 좀 저릿했지

허벅지 앞뒤가 뭉치거나 뻐근한 느낌 들었던 적은

업힐 했을때랑 대회때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똥침맞은 자세로 뛰면 좀 개선이 될까요?

아니면 스쿼트나 런지로 허벅지 조진 담에 뛰어봐야 하나....

엉덩이는 겨우 감을 잡을까말까한 단곈데 허벅지라...

이건 연구 좀 해봐야겠네여 ㅠ

꿀팁 있으면 던져주십셔!!

동마 건강히 완주하고 싶어요 ㅠ

10k 48:35 ('24 롱기스트런)
하프 1:46:29 ('24 서울레이스)
Full 4:28:12 ('24 후쿠오카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