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러닝 시작한 지 2주 차, 실제로 뛴 건 5일째야.


첫 러닝화로 아디제로 SL2를 샀는데, 오늘 처음 신고 뛰어봤어. 내 발볼은 10cm 미만이고 발등이 살짝 높은 편이라 원래 260인데 반업해서 265로 갔어.


근데 40분 뛰고 집에 오니까 발바닥 아치 쪽에 물집이 잡혔더라고. 심하진 않고 살짝 생겼어.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


그래서 궁금한 게 있어.


  1. 이게 신발을 처음 신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내 발에 안 맞는 건지? 아니면 내전이 생기면서 체형이나 러닝폼에 문제가 있는 걸까?


  2. 추가로, 40분 페이스를 6분 0초대로 줄이고 싶은데, 30초 줄이는 게 많이 힘들어? 그냥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뛰는 게 나을까? (키 - 몸무게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