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만 훔쳐가는 한국인의 양심을 너무 믿었나 ㅋㅋㅋㅋ
항상 천변 벤치에 경량패딩 고이 접어두고 뛰거든? 작년 11월 부터 이렇게 뜀.
근데 어제 2시간 뛰고 왔는데 없어짐 ㅋㅋㅋㅋ뺑뺑이가 아니라서 출발하면 최소 왕복10km임 ㅋㅋㅋ
주머니에 넣어 놓은 데카트론 250ml 실리콘 물병도 같이 가져감
누굴 탓하겠어 ㅠ 내가 너무 안일했지.
새파란색이라 평상복으로 입기도 힘든 컬러인데 ㅋㅋㅋ
누가 존나 추워서 탐이 났다보다 생각하는 중.
이제 날 따뜻해지면 패딩 입고 갈 일도 없으니 잊어야지 흑흑
그걸 훔쳐가네 ㅠ
범인은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누군가 그걸 집어가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는 것에 감탄할 외국인들 많을 듯
닝겐을 믿지마셈
나도 천변에 네시간 지나고 왔더니 감겼더라 패쪼.. - dc App
사실 훔쳐간게 아니고 누군가 주변 관리소나 공공기관에 맡겨놨을수도 ㅋㅋ
다들 던져놓길래 나도 던져두는데, 종종 분실후기 올라오네....
혹시모르니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한번 봐봐 - dc App
누가 3개월동안 같은 시간에 봤는데 항상 거기있어서 버려준듯 - dc App
나도 패딩조끼한번 없어짐 근 10년은 입은 거라서 큰손실은 아닌데 짜증남
숲에 잘 숨겨야함 난 출발지근처에다가 항상 폰이랑 겉옷 숨겨두는데 아직은 분실없긴한데 항상 경각심 가져야할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