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세종내려와서 한달에 한번 뛸까말까 정도여서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초기화빔이고 뭐고 뛰는데

개 무 섭 다

가로등이 드문드문 있고 아래에 강 진출하려 했는데
가로등 없는 양쪽 나무숲 구간을 800m 통과해야하는데 
개무서워서 턴하고 10k 어거지로 채웠음.

심박 초기화 맞았는데 그냥저냥 편안하게 뛴듯함...
숨차진 않고 종아리가 좀 땡겼음...

나도 이제 훈지 자주 올릴게 형들

칭찬해줘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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