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거 보는데
영조 형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려서 그런지 이해가 안 가는 말이 있더라
'애틀란타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4등 기록 있었다.
그 후 경주 동아 마라톤에서 걸어서 2시간 26분 했다.
기준 기록 통과 선수 중에서 3등 까지 올림픽 대표 나가는 것이 규칙이다.
그 때 논란이 있었다.
그때 규정을 잘 만들어 놨어야 하는데, 규정에 의해서 내가 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은퇴하겠다'
여기서 규정을 잘 만들어 놨어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이야??
자기가 4등 했어도 ( 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니까)
나가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규정이 이상해서 못나갔다는 말이냐?
내가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데 설명 좀 해줄 사람?
유튜브댓글로 물어보시고 저도 알려주세요
그때 국민여론이 황영조 보내라 해서 예비 엔트리로 들어감 자기가 들어감 누군가는 나와야 해서 바로 은퇴함 - dc App
오 그렇군 멋진 분이셨구먼 영조형!
젊을?때 행실이 별로긴 했지만 규정상 못나가는데 정당하게 자격 얻은 선수 자리 뺐지 않겠단 의도라서 그건 깔 일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몇 안되는 멋진모습중 하나가 아닌가 ㅋㅋ - dc App
ㅇㅇ 내가 선입견 갖고 있어서 안좋은 쪽으로 생각했나봐
당시에 선발규정이 없었을거고 (설마 황영조가 떨어지겠어... 하고) 전해 가을의 조선일보 마라톤대회와 봄의 동아일보 마라톤대회 기록순으로 선발한다고 했는데, 동마에서 황영조가 부상으로 기록이 저조해서 (가을대회 1위였지만) 4위가 되어 탈락하게 되어 국민들의 반발여론이 거세지자 억지로 3위였던 김이용 선수를 밀어내고 황영조를 선발하려고 하자 그냥 은퇴선언하고 안나간거였음 그 다음부터는 다른 종목에서도 한번에 선발하지 않고 여러 대회 기록을 점수제로 합산해서 종합순위를 메겨 선발한더던지 하는 규정을 만들고 해서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한 대회에서 갑자기 부상당하거나 부진해서 밀려나는걸 막는 조치를 했는데, 그때는 그게 없었고 또 그걸 뒤엎는 과정도 그냥 무대뽀로 밀어부치고 그래서 그랬을거임
자세한 설명 감사감사. 역시 사람이 많이 알고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