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보는 40대 아재입니다. 작년 6월에 러닝 시작해서, 11월부터는 월 200km도 넘기면서 즐겁게 달리고 있습니다. 12월부터 러닝 챌린지도 등록했는데, 두달 연속 당첨된 럭키가이 입니다.
지금까지 혼자 하프는 4번 정도 달려봤는데, 매번 탈이 납니다 ㅠㅠ. 이번달은 허리가 아파서 월 마일리지도 확 줄어서 런구불만 상태이고요.
주말에 장거리 달리기를 15km에서 매주 1km 늘려볼까하데 괜찮을까요? 페이스는 700이면 편할거 같은데 일단 편한 페이스로 거리 늘리는데 중점을 두는게 좋을까요?
러닝화는 페가40, 보메로17(700km 넘김), 디나3, 아프3(미개시, 악뿌는 제거) 있는데요. 보메로18 이나 노바5가 자꾸 땡깁니다. 장거리 달리기 용도로 새로 들일지, 지금 라인업도 충분한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주 늘리기만 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좀 부담이더라구요...즐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리지않고 유지만 하는 주간도 가져보고, 같은 거리에서 페이스만 살짝 올려보기도 하면서 현재 소화할 수 있는 거리에 충분히 적응한 뒤, 그때 거리를 야금야금 늘렸었네요 그리고 장거리 훈련할때는 주로 거리(km)보단 시간단위로 주로 훈련했던것 같습니다. 그쪽이 훨씬 부담이 덜 하더라고요 15km부터 시작이시니 90분 정도 기준으로 잡으시고, 5분 정도씩 늘려가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