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신히 일어나서 달리러 나와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오늘 뛸 컨디션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200미터를 뛰다 접고 워치 끄고 되돌아 가다가
살이라도 빼야지 생각에 무거운 몸을 부여잡고
강제로 조깅이라도 하고 왔습니다.
3랩부터는 뛸 힘이 조금씩 나기 시작 해서
페이스를 올릴까 1랩 더 돌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었길래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돌아오며 보니 러닝크루들 태극기 들고 많이 뛰네요.
저도 러닝크루 ㅠㅠ
아 아니 열심히 러닝갤러리 하겠습니다.
런붕님들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시작이 좋네요 컨디션 아닌데 20을 더 하다니 강한분이시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3월 화이팅!!
힘들고 하기 싫어도 정신력을 조금만 더 가다듬는 3월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슴다
조깅이라도 한 게 아니라 컨디션에 맞게 적절한 훈련을 한 거지ㅇ.ㅇ 넘나 수고했어잉 - dc App
감사합니다. 보통때 같았으며 정말 집에 갔을거에요. ㅎㅎㅎ 실제 집에 가려고 주차장 내려가다가 있다가 다시 한거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