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카?보로딩 한다고 나폴리탄 저녁으로 먹고,
숙소와서 자기 전에 그래도 레디샷 한번 찍어주고
(환장의 콜라보네 진짜..)
화장실 한 번 갔는데 43키로가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ㅋㅋ
가끔 달리기하던 셋 중에 운좋게 두명이 되어서 중간중간 같이 뛰고 또 다 뛰고 사진도 남기고,,
공식 기록은 4:44:52 목표는 440으로 잡고 뛰었는데 거리를 조금 더 뛰어선지, 마지막 1,2키로 남았을때 양쪽 주로에서 하이파이브 해준다고 설치다가 쥐올라와서 그런지 440은 실패했습니다..하하
재작년 제마, 작년 춘마에 이어서 세번째 풀인데 우리나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뽕맛 시원하게 느끼고 갑니다.
중간중간 아는 역이나 거리 나오면 지금 여길 내가 뛰고 있는게 맞나 소름도 돋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눈앞에서 길막는다고 싸우고 있는사람을 본것도 아니고, 뛰어본 풀 중에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뛰면서 한국분들이랑 류준열이랑 정혁 보고 화이팅 해줬는데, 다들 안다치시고 완주하셨기를 바랍니다 !
도쿄마라톤 때문에 동마 취소하려했는데, 까먹어서 다다음주에 또 풀 뛸 예정이라 한국에서는 440을 목표로 완주해 보겠습니다.
조용히 있었지만 런갤 카톡방에서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감사했습니다 :)
마지막은 그 구도..!
멋쟁이
감사합니다 ^^7